하이라이트 윤두준, 양요섭 소두 인증? '녹음 끝나면 헤드셋 너무 조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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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HIGHLIGHT) 멤버들이 서로의 신체 특징이 드러난 신보 녹음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11일 오후 하이라이트 미니 5집 'Switch On'(스위치 온)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신보 녹음 비하인드를 풀던 양요섭과 윤두준은 멤버들의 신체 특징이 드러나는 뒷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했다.
한편, 하이라이트 미니 5집 'Switch On'은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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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하이라이트(HIGHLIGHT) 멤버들이 서로의 신체 특징이 드러난 신보 녹음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11일 오후 하이라이트 미니 5집 'Switch On'(스위치 온)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이라이트 신보 'Switch On'은 하이라이트가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다. 하이라이트는 네 멤버의 데뷔 15주년이 되는 올해,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불빛을 켜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Switch On'에는 타이틀곡 'BODY'를 비롯해 'Switch On', 'Feel Your Love (48.6Hertz)', 'How to Love', 'In My Head'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날 신보 녹음 비하인드를 풀던 양요섭과 윤두준은 멤버들의 신체 특징이 드러나는 뒷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했다.
먼저 양요섭은 "녹음을 올해 1월부터 일찍 시작했다. 녹음 과정에서 크게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동운 씨 다음 차례에 녹음을 하면 키가 커서 마이크가 너무 위에 세팅돼 있더라. 이런 고충은 있었다"고 했고, 이를 듣던 윤두준은 "(소두인) 요섭 씨가 녹음을 하고 날 때면 헤드셋이 너무 조여져 있어서 이걸 푸는데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이라이트 미니 5집 'Switch On'은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어라운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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