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한맥 "부드럽고 밀도 높은 거품 생맥주 즐겨보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비맥주 한맥이 부드럽고 밀도 높은 거품이 돋보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생)' 생맥주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는 오랜 연구를 통해 한맥의 최대 매력인 부드러운 풍미와 거품을 더욱 극대화했다"며 "기다릴수록 올라오는 생크림 같은 거품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완벽히 어우러지는 최상의 맥주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특수하게 제작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한층 더 생크림 같이 부드러워진 거품을 구현했다. 한맥의 밀도 높은 거품은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최상의 맥주 맛을 유지해 주며 업그레이드된 거품 지속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끼게 한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이달부터 전국의 생맥주 판매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우수업소의 경우 '스무스 마스터' 인증제를 운영하여 생맥주 품질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는 오랜 연구를 통해 한맥의 최대 매력인 부드러운 풍미와 거품을 더욱 극대화했다"며 "기다릴수록 올라오는 생크림 같은 거품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완벽히 어우러지는 최상의 맥주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