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에 복면 강도…직원 3명 비상벨 못 눌렀다
2024. 3. 11. 16:06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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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밀한 계획…새마을금고 강도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보안 허술한 소규모 금융기관 물색하다 범행장소 정해"
"직원들 비상벨 누를 새 없이 흉기로 위협하고 돈 빼앗은 뒤 금고 철창에 가둬"
"피의자, 동종 전과 없어…영화 등 보며 범행 계획한 듯"
"발로 누르는 비상벨 설치하고 청원경찰 반드시 배치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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