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한 사진관' 기대해 주세요~
변성현 2024. 3. 11.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원, 권나라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극본 김이랑, 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주연의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로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주원, 권나라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극본 김이랑, 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주연의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로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쩐지 돈이 '술술' 빠져나간다 했더니…" 이유 있었다
- "신혼집 구한다는 20대 커플, 무조건 비싼 집 보여달라더니…" [2030 신부동산 공식①]
- 야근 말고 새벽 6시 출근하라고 했더니…'깜짝 반전'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송지은·박위 '결혼 OK·10월 결혼식 NO'
- "똘똘 뭉쳤다"…'6인조 컴백' 템페스트, 더 단단해진 '샤프돌' [종합]
- 이재명 지지했던 가수 리아, 조국혁신당 전격 입당…이유는?
- 아카데미 시상식, 故 이선균 추모하며 '타임 투 세이 굿바이'
-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여성, 모텔서 숨진 채 발견
- "편하게 즐겨라"…남편 불륜 암시한 황정음, 명예훼손 우려
- 日 공주의 남자, 美 '연봉 3억6000만원' 변호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