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준지', 대전신세계에 충청권 첫 여성 단독매장 열어

대전충남취재 2024. 3. 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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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의 충청권 첫 여성 단독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준지는 2007년 처음 파리 패션위크에 진출해 매년 파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백화점 2층에 오픈한 준지 매장. 2024.3.11 [대전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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