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니콜라스 케이지, 28세 日 아내와 화려한 드레스업‥5번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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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가 32살 어린 아내와 오스카 애프터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아내 시바타 리코는 3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2024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올해 60세인 니콜라스 케이지와 28세인 시바타 리코는 무려 32살의 나이 차이를 자랑한다.
시바타 리코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다섯 번째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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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32살 어린 아내와 오스카 애프터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아내 시바타 리코는 3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2024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올해 60세인 니콜라스 케이지와 28세인 시바타 리코는 무려 32살의 나이 차이를 자랑한다.
이들은 2021년 2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2022년 9월 7일 두 사람 사이의 첫 딸 어거스트 프란체스카를 낳았다.
시바타 리코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다섯 번째 부인이다. 그는 1995년 4월 첫 번째 부인인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하고 2001년 이혼했다. 2002년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으나 그해 이혼, 2004년 관계를 최종 정리했다.
세 번째 결혼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한국계 앨리스 김(한국이름 김용경)과 했다. 2004년 결혼한 두 사람은 12년 만인 2016년 6월 파경을 맞았다.
그러다 일본계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4일 만에 "생각이 짧았다"며 또 이혼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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