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제3차 수출·현안 전략회의
이동근 2024. 3. 11.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제3차 수출·현안 전략회의가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렸다.
구동휘 LS MnM 대표(왼쪽부터), 이병희 엘앤에프 사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이석희 SK온 대표, 최윤호 삼성SDI 대표, 박진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포스코퓨처엠 유병옥 대표,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제3차 수출·현안 전략회의가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렸다. 구동휘 LS MnM 대표(왼쪽부터), 이병희 엘앤에프 사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이석희 SK온 대표, 최윤호 삼성SDI 대표, 박진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포스코퓨처엠 유병옥 대표,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종석 '백의종군' 고민정 '복귀'...갈등 봉합되나
- 번호이동 지원금 차별 허용...알뜰폰에 부정적 '풍선효과' 우려
- 정부, 이탈 전공의 4944명 행정처분 사전 통지 완료…'전공의 보호·신고센터' 가동
- 알체라, 美서 자동 산불 진화 테스트 성공
- 스노우플레이크, 5개 국어 LLM '미스트랄 AI' 적용
- 아이티센그룹-부경대, 부산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 맞손
- 1년새 체급 올린 토스인슈…매출도 4배 '껑충'
- [해설] 홍콩ELS 손해배상 20~60% 다수 분포...금융이해도 세밀하게 따진다
- “직원 누구나 AI 개발한다”…기업은행, AI 허브 플랫폼 오픈
- '글로벌 인기' 갤럭시 핏3, 韓 출시도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