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 송파 테라타워로 사무실 확장 이전

송혜리 기자 2024. 3. 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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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가 서울 송파 테라타워로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엔키는 기존 성남 사무실에서 송파로 사무실 이전을 통해 고객과 접근성을 높이며,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성권 엔키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과 노하우의 중심은 인적 자원"이라며 "쾌적한 분위기에서 임직원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고, 엔키의 철학이 담긴 이곳에서 더 많은 고객과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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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 역량 결집 위해 확장 이전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 기대"
엔키 송파 테라타워 사무실(사진=엔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엔키가 서울 송파 테라타워로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엔키는 기존 성남 사무실에서 송파로 사무실 이전을 통해 고객과 접근성을 높이며,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높은 접근성, 쾌적한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 확보를 통해 임직원의 통근 시간을 줄이고 업무 만족도·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성권 엔키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과 노하우의 중심은 인적 자원"이라며 "쾌적한 분위기에서 임직원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고, 엔키의 철학이 담긴 이곳에서 더 많은 고객과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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