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정호연, 성인 대표팀 첫 발탁
최정민 2024. 3. 11. 15:45
[KBS 광주]
광주FC 미드필더 정호연이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습니다.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정호연을 포함해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 감독과 금메달을 합작한 정호연은 올 시즌 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광주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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