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공의 집단행동에 길어지는 의료공백 사태
방인권 2024. 3. 11. 15:4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공의를 중심으로 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시내의 한 2차 종합병원 응급실에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어린이집만 100만원”..미등록 이주 아동들에게 가혹한 봄
- 女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모텔서 숨진 채 발견
- 김민재, 하극상 논란에 입 열어 “머리 처박고 뛰어야”
- ‘로또 1등’ 당첨금도 나눈 형, 왜 친동생을 살해했나 [그해 오늘]
- [단독]신통 1호 '여의도 시범'…재건축 앞두고 갑작스런 도색 왜
- "맥도날드 비켜줄래?"…日시부야에 깃발 꽂은 'K-버거'
- 고속도로서 울던 사모예드 2마리, 주인 찾았다…“집에서 가출”
- 이혼 요구에 7살 아들 데리고 떠나버린 남편…“양육권 어쩌죠?”
- 퇴근시간 경기 일으킨 9세 아이, 경찰이 구했다[따전소]
- 존 시나, 알몸으로 오스카 무대 등장…의상상 시상에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