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반려견과 힙한 산책룩...“아직 춥다”
2024. 3. 11.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효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Still cold outside(아직 바깥은 춥다)"라고 쓰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공효진은 반려견과 산책 중인 모습이다.
공효진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진을 착용했는데 핑크색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힙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 시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공효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Still cold outside(아직 바깥은 춥다)"라고 쓰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공효진은 반려견과 산책 중인 모습이다.
공효진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진을 착용했는데 핑크색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힙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 시킨다.
한편 공효진은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공효진은 극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