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봄봄' 개막식 참석한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박진희 2024. 3. 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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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극(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이수명(오른쪽) 국립중앙도서관장 직무대리,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전시실에서 '문학의 봄·봄(Spring & Seeing in Literature)' 전시 개막식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상춘곡', '덴동어미화전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도상옥중화' 등 봄을 소재로 한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문학작품, 그림, 영상, 음반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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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전병극(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이수명(오른쪽) 국립중앙도서관장 직무대리,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전시실에서 '문학의 봄·봄(Spring & Seeing in Literature)' 전시 개막식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상춘곡', '덴동어미화전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도상옥중화' 등 봄을 소재로 한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문학작품, 그림, 영상, 음반 등을 소개한다. 2024.03.1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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