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발로란트’, 첫 PC방 점유율 1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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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PC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 '발로란트'가 지난 9일 게임트릭스 기준 일일 PC방 점유율 10.29%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일일 점유율 8%를 돌파한 '발로란트'는 하반기부터 꾸준히 점유율·순위 등 지표를 끌어올리며 ▲PC방 FPS 1위 ▲월평균 점유율 6% 유지 등을 달성하며 확실한 대세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향후에도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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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6월 2일 서비스를 시작한 ‘발로란트’는 꾸준한 콘텐츠 추가와 이벤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를 확대해왔다. 지난 2022년 9월 처음 PC방 인기순위 상위 5위권에 진입한 ‘발로란트’는 이후 국내 상위 인기 슈팅 게임 자리를 유지했다. 같은달 첫 인기순위 3위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점유율도 지속해서 높여 지난해 3월에는 처음 일간 점유율 7%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2월에는 월간 점유율도 8.15%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일일 점유율 8%를 돌파한 ‘발로란트’는 하반기부터 꾸준히 점유율·순위 등 지표를 끌어올리며 ▲PC방 FPS 1위 ▲월평균 점유율 6% 유지 등을 달성하며 확실한 대세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향후에도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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