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제주발 여객선 등 '밀입국 차단' 외사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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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이 밀항·밀입국을 막기 위해 외사 활동을 강화한다.
완도해경은 최근 제주를 찾는 외국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가 늘었고, 비자 없이 30일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자 검문에 나섰다.
해경은 외사 취약지와 야간 항포구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경침해와 체류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강화해나가겠다"며 "밀항 의심 선박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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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시스]김혜인 기자 = 완도해경이 밀항·밀입국을 막기 위해 외사 활동을 강화한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전남 완도군에서 제주 지역에서 온 여객선과 차량 화물칸 등을 불시 검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최근 제주를 찾는 외국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가 늘었고, 비자 없이 30일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자 검문에 나섰다.
해경은 외사 취약지와 야간 항포구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경침해와 체류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강화해나가겠다"며 "밀항 의심 선박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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