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여.심.스.틸.러"…주원, 볼하트 남신

이호준 2024. 3. 11.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원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주원은 조각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1일 오후 10시, 지니TV, 지니TV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주원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주원은 조각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러블리한 하트 포즈로 로맨틱한 매력도 어필했다.

한편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1일 오후 10시, 지니TV, 지니TV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완벽한 피지컬

"하트도 됩니다"

"애교는 못 참지"

볼하트 남신

"당기면, 설렌다"

여심 스틸러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