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든 조국혁신당 차규근, 박은정, 김형연
고승민 2024. 3. 11. 15:04
[과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차규근(왼쪽부터)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박은정 전 광주지검 부장검사, 김형연 전 법제처장이 11일 정부과천청사 민원센터 앞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출국 관련 윤석열 대통령 외 3인에 대한 공수처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공수처로 향하고 있다. 2024.03.1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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