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이동근 2024. 3. 11.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제3차 수출·현안 전략회의가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렸다.
각 기업 대표 참석자들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구동휘 LS MnM 대표, 이병희 엘앤에프 사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이석희 SK온 대표, 최윤호 삼성SDI 대표, 박진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포스코퓨처엠 유병옥 대표,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제3차 수출·현안 전략회의가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렸다. 각 기업 대표 참석자들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구동휘 LS MnM 대표, 이병희 엘앤에프 사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이석희 SK온 대표, 최윤호 삼성SDI 대표, 박진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포스코퓨처엠 유병옥 대표,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 D-30]'반도체' 공약 핵심 의제로 부상
- 주주친화 나선 이통 3사, 깜깜이 배당도 없앤다
- 정부, 이탈 전공의 4944명 행정처분 사전 통지 완료…'전공의 보호·신고센터' 가동
- VM웨어, 가격 인상에 대기업까지 피해 우려 확산···공정위, 제재 검토 착수
- 엔비디아도 저작권 소송… 작가들 “AI 모델 학습에 무단 이용”
- [우리가 AX 주역]〈8〉스냅태그,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로 AI 딥페이크 방지”
- 주총 앞둔 식품업계, 이사 선임·신사업 '화두'
- 로버트 아이젤 이노바 CEO “車 강국 한국에 최적 차량용 반도체 제공한다”
- 경남도 인프라 혁신 주도 아이웍스 “클라우드 MSP 재도약 원년”
- [4·10 출사표] '과학자 출신 영입인재' 황정아 “난 진짜 유성 사람… 창업 기반 구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