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의료공백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4. 3. 11. 14:18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지성모병원에서 환자들이 접수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경덕 "옷 벗기는 사진에 딸 합성"…日극우 테러 '분통'
- 女프로배구 선수 출신…모텔서 숨진 채 발견
- "돈 없다" 외치더니…대통령 월급 48% '셀프 인상' 논란
- 살인하고 강간했는데…공항택시 기사 취직 가능한 '이 나라'
- 악역 열연 '드니로'가 죽어도 맡지 않겠다고 한 역할은?
- 금감원, 오늘 ELS 배상안 발표…100% 배상 기준은?
- 윤 대통령 "춘천 기업혁신파크 추진, 강원 규제 혁신"
- 문준용, '특혜취업' 제기 국민의당 관계자 상대 손배소 승소 확정
-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이종섭, 오늘 호주로 출국 예정
- 보건의료노조·환자단체 "하루빨리 진료정상화"…100만 서명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