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주지훈·천우희와 한솥밥…블리츠웨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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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는 "박하선과 오랜 기간 이어온 신뢰 관계 속에서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 앞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하선은 2005년 SBS TV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한편, 블리츠웨이에는 배우 고두심·주지훈·천우희·우도환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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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는 "박하선과 오랜 기간 이어온 신뢰 관계 속에서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 앞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하선은 2005년 SBS TV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MBC TV 드라마 '동이'(2010), MBC TV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2012), tvN 드라마 '혼술남녀'(2016) 등에 출연했다.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통해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블리츠웨이에는 배우 고두심·주지훈·천우희·우도환 등이 속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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