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종교시설에서 불...1명 연기 흡입
유서현 2024. 3. 11. 14:09
어제(10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송내동에 있는 종교시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고 사무실과 소나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백5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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