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 맞아 취약계층 위생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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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사진 왼쪽 다섯번째)가 최근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에 3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국제연합)이 정한 기념일이다.
정재헌 본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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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사진 왼쪽 다섯번째)가 최근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에 3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관내 보호시설과 폭력피해 여성 보호시설 등 16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국제연합)이 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선 2018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정재헌 본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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