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재벌X형사', 케이블TV서도 훨훨 나네…VOD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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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의 '재벌X형사'가 훨훨 나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은 케이블TV VOD 3월 1주차 방송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재벌X형사'는 VOD로 서비스된 후 처음으로 케이블TV VOD 방송 순위 정상에 올랐다.
웨이브, 디즈니+로 공개되고 있는 '재벌X형사'는 OTT 1위에 이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케이블TV VOD에서도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시청자들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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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안보현의 '재벌X형사'가 훨훨 나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은 케이블TV VOD 3월 1주차 방송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재벌X형사'는 VOD로 서비스된 후 처음으로 케이블TV VOD 방송 순위 정상에 올랐다. 웨이브, 디즈니+로 공개되고 있는 '재벌X형사'는 OTT 1위에 이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케이블TV VOD에서도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시청자들의 인기를 입증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 진이수(안보현)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 수사기를 담은 드라마로, 최근 방송된 11회, 12회에서는 진이수, 이강현(박지현)이 오륜회의 본거지로 잠입, 거짓 윤회를 주장하며 마음 둘 곳 없는 사람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그들에게 심지어 극단적 선택까지 종용하는 사이비 종교의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안방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경찰까지 연루된 비리로 명예가 실추된 이형준(권해효)은 진이수, 이강현 등 강력 1팀의 활약으로 명예를 회복하고 경찰로 돌아와 뭉클한 감동도 선사했다.
'재벌X형사' 뒤를 이어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2위, 최종 결승전이 공개된 '미스트롯3' 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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