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본회의 이어 상임위원회도 인터넷 생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광산구의회는 18일 개회하는 임시회부터 상임위원회 회의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그동안 구의회 본회의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방청하거나 누리집에 업로드되는 영상과 전자 회의록을 통해 의정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의회는 구민 알 권리를 충족하고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를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는 18일 개회하는 임시회부터 상임위원회 회의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그동안 구의회 본회의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방청하거나 누리집에 업로드되는 영상과 전자 회의록을 통해 의정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의회는 구민 알 권리를 충족하고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를 시작했다.
3월 임시회부터는 상임위원회까지 확대해 의정활동 모습을 공개, 지방의회에 대한 신뢰 회복과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완 의장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