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직인 뿐 아니라 문서 자체가 위조"
박정호 기자 2024. 3. 11. 13:4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을 대리해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위조 의협 공문 일명 '전공의 블랙리스트' 인터넷 유포 악플러에 대한 고발장 제출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3.1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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