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익수 임종찬, '안타 지우는 좋은 수비' [사진]
최규한 2024. 3. 11. 13:39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박찬호의 뜬공타구를 한화 우익수 임종찬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4.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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