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새미래, 전주갑에 신원식-남원·장수·임실·순창에 한기대 공천

안태성 2024. 3. 11.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로운미래는 오늘(11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전주갑 선거구에 신원식 전 전북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에 한기대 남원행복만들기 회장을 각각 총선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개혁신당이 오늘(11) 발표한 2차 공천 명단에 전북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개혁신당 공천을 받은 전북 총선 후보는 현재까지 익산을 황세연 전 경실련 전북지역 사무총장 한 명뿐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새로운미래는 오늘(11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전주갑 선거구에 신원식 전 전북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에 한기대 남원행복만들기 회장을 각각 총선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개혁신당이 오늘(11) 발표한 2차 공천 명단에 전북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개혁신당 공천을 받은 전북 총선 후보는 현재까지 익산을 황세연 전 경실련 전북지역 사무총장 한 명뿐입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