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의 소중함을···제9회 흙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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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9회 흙의 날 기념식'에 앞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 두번째)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9회 흙의 날 기념식'에 앞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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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9회 흙의 날 기념식’에 앞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 두번째)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9회 흙의 날 기념식’에 앞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9회 흙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흙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축사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다섯 번째)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9회 흙의 날 기념식'에서 건강한 흙을 지키자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앞줄 왼쪽 세번째)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9회 흙의 날 기념식'에서 건강한 흙을 지키자는 의미의 선서를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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