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축구단, 2024시즌 유니폼 보셨나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10일 2024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올 시즌 홈 유니폼은 상의는 노랑, 하의는 검정으로 원정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 모두 흰색으로 구성해 많은 변화를 줬다.
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시즌 유니폼 제작을 시작했고,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면서"올 시즌 K3리그 승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16일 오후 1시에 전주공업고등학교운동장에서 FC충주와 홈 개막경기를 갖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시민축구단은 10일 2024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올 시즌 홈 유니폼은 상의는 노랑, 하의는 검정으로 원정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 모두 흰색으로 구성해 많은 변화를 줬다.
GK 홈 유니폼은 빨강, 원정에는 파랑, 서드는 초록 사용해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강한 경제 전주 다시전라도의 수도로!’ 이미지를 넣고 하의 오른쪽에 전주시로고를 넣어 전주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특히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상의 소매 부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이미지를 패치로 넣어 전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또 지난 2017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고은미래(진료과목 피부과)는 상의 뒤편에 상단에 로고와 상호를 세기고 경기에 나선다.
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시즌 유니폼 제작을 시작했고,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면서”올 시즌 K3리그 승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16일 오후 1시에 전주공업고등학교운동장에서 FC충주와 홈 개막경기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