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子 하오 초등학교 입학, 몰라보게 훌쩍 컸네 “초딩맘 시작주간”

하지원 2024. 3. 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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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리 아내 김세은 씨가 아들 하오 초등학교 입학 근황을 전했다.

3월 11일 김세은 씨는 소셜 계정에 "축하해 하오"라는 문구와 함께 입학식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나란히 서있는 개리, 하오, 김세은 씨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개리와 김세은 씨는 지난 2017년 결혼, 같은 해 아들 하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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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소셜 계정 캡처
김세은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래퍼 개리 아내 김세은 씨가 아들 하오 초등학교 입학 근황을 전했다.

3월 11일 김세은 씨는 소셜 계정에 "축하해 하오"라는 문구와 함께 입학식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나란히 서있는 개리, 하오, 김세은 씨 모습이 담겼다. 하오는 입학 축하 기념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오의 훌쩍 성장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세은 씨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지난 일주일 초딩맘 시작주간", "아직도 아가아가인데"라며 초등학생 학부모 대열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개리와 김세은 씨는 지난 2017년 결혼, 같은 해 아들 하오를 품에 안았다. 개리와 하오는 지난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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