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변호사회, 사랑나눔후원 800만원 기탁 등[대구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 저스티스봉사단은 사랑나눔후원금 800만원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스티스봉사단은 정병양 변호사 100만원, 법무법인 중원 50만원, 법무법인 삼일 30만원 등 2024년 1월분 성금 645만원을 모금했다.
모금한 성금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 장기후원금 3000만원 중 5회분인 6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YWCA의 대구교도소 여성 재소자 교화사업 후원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방변호사회 저스티스봉사단은 사랑나눔후원금 800만원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스티스봉사단은 정병양 변호사 100만원, 법무법인 중원 50만원, 법무법인 삼일 30만원 등 2024년 1월분 성금 645만원을 모금했다.
모금한 성금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 장기후원금 3000만원 중 5회분인 6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YWCA의 대구교도소 여성 재소자 교화사업 후원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다.
◇수성경찰, 시민 명예 경찰과 함께 사랑의 짜장면 행사
대구 수성경찰서는 시민 명예 경찰과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시민 명예 경찰 소속 40여명과 경찰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성명예경찰 9기 정진태씨가 운영하는 푸드트럭을 이용해 지역 주민 500명에게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