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제9회 '흙의 날'
김태형 2024. 3. 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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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왼쪽부터) 농협중앙회장,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등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9회 흙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물을 순람하고 있다.
흙의 날(3월 11일)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3월 11일의 '3'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달(月)을 뜻하고, '11'은 흙을 의미하는 한자(土)를 풀면 십(十)과 일(一)이 됨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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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왼쪽부터) 농협중앙회장,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등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9회 흙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물을 순람하고 있다.
흙의 날(3월 11일)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3월 11일의 ‘3’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달(月)을 뜻하고, ‘11’은 흙을 의미하는 한자(土)를 풀면 십(十)과 일(一)이 됨에서 유래됐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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