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글로벌 사전등록자 100만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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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은 PC/모바일 액션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가 지난 9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내달 2일 출시를 앞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등록을 실시했으며, 사전등록 5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을 돌파했다.
회사측은 사전등록자 100만 명 이상 달성을 기념해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조각난 정련석과 방랑자의 기록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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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출시를 앞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등록을 실시했으며, 사전등록 5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을 돌파했다. 회사측은 사전등록자 100만 명 이상 달성을 기념해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조각난 정련석과 방랑자의 기록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게임은 책의 주인인 플레이어가 플레니스 대륙을 뒤덮은 공포를 종식시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게임으로, 기믹을 파훼하는 2D 횡스크롤 전투와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기본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모험 모드, 악몽 던전, 봉인 감옥, 아레나 등 전투 시스템이 마련됐으며 '별의 힘'으로 불리는 각 유형에 따라 캐릭터를 배치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밖에 이정구, 정혜원, 여민정, 김명준, 김하루, 유우키 아오이, 와키 아즈미, 에노키 준야, 제임스 맥노턴, 바비 록우드, 클레어 모건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정상급 성우가 목소리 더빙에 참여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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