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학생들에 2억 기부
2024. 3. 11.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억2500만 원을 기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사랑의열매와 함께 '희망 2024 학교 나눔 캠페인'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달되는 배분금 2억2500만 원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 여행과 체험학습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서울시교육청과 사랑의열매는 2015년부터 학생조식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억2500만 원을 기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사랑의열매와 함께 ‘희망 2024 학교 나눔 캠페인’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달되는 배분금 2억2500만 원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 여행과 체험학습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서울시교육청과 사랑의열매는 2015년부터 학생조식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둘째까지 낳은 아내가 친누나? 신장 이식하려다 ‘날벼락’
- 국민 빈곤율 57% 치솟는데 급여 48% ‘셀프 인상’한 대통령
- 비례 정당 지지율, 조국 당이 민주당 앞선다?…‘지민비조’ 현실화되나
- ‘또’ 했다…93세 머독 25세 연하 여성과 ‘여섯번째’ 약혼
- ‘1골 2도움’ 손흥민 맹활약…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4-0 완승
- [단독] 박수홍 모욕해 ‘벌금형’ 형수 친구, 정식재판 청구…강용석 변호 맡아
- 굶주린 가자…뼈만 남은 10살 소년 결국 숨졌다
- 조국 “많은 도사, 무당이 ‘63년생 토끼띠 曺 사주’ 어쩌고…난 65년생 뱀띠”
-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 별세…향년 72세
- “71세가 돼도 이 무대 채울 것”… 소녀 아닌 퀸의 여정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