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다시 여기서
2024. 3. 11. 12:00
20미터만 가면 된다는 안내표지를 따라 걸음을 옮긴다.
그리고 만난 곳.
자그마한 북카페 '다시 여기서'다.
신세동의 또 다른 전망대다.
뭔가 있을 거란 생각보다는 정말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잠시 바깥 분위기를...
'그냥 갈까!' 와 '커피는 마셔야지!'가 심하게 충돌했던 장소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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