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 원' 탄소포인트제 선착순 모집

허현호 2024. 3. 11.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 원이 지급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가자가 선착순 모집됩니다.

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4년 자통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4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 원이 지급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가자가 선착순 모집됩니다.


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4년 자통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4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시민 619명에게 4천여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온실가스 감축량은 268톤으로 30년생 소나무 3만 그루가 흡수한 온실가스와 맞먹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