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임종석 "이제부턴 친명·비명 없다…이재명 중심 단결해야"

문창석 기자 2024. 3. 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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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배제(컷오프)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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