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선대위 출범...홍영표·김종민 공동 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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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홍영표, 김종민 의원 등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새미래는 오늘(11일) 홍영표·김종민 의원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고, 박영순·박원석·김영선·신경민·양소영 책임위원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민 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선거에 전념해야 하는 이낙연 공동대표는 선대위에서 상임고문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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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홍영표, 김종민 의원 등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새미래는 오늘(11일) 홍영표·김종민 의원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고, 박영순·박원석·김영선·신경민·양소영 책임위원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민 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선거에 전념해야 하는 이낙연 공동대표는 선대위에서 상임고문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낙연 고문은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윤석열 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하는데 범죄자는 검사를 심판할 수 없다면서, 이재명의 민주당은 그 일을 할 수 없다는 게 지난 2년 동안 증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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