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스토리텔러 된다"...'아이랜드2', 4월 18일 첫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강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지원사격에 나선다.
엠넷은 11일 "송강이 다음 달 18일 첫 방송되는 '아이랜드2: 엔에이'(아이랜드2: N/a) 새 스토리텔러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송강은 "아티스트 탄생의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보다 새로워진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랜드2: 엔에이'는 다음 달 18일 밤 8시 50분 엠넷에서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aptch=이명주기자] 배우 송강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지원사격에 나선다.
엠넷은 11일 "송강이 다음 달 18일 첫 방송되는 '아이랜드2: 엔에이'(아이랜드2: N/a) 새 스토리텔러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이랜드2: 엔에이'는 K팝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총 10개국에서 글로벌 오디션이 진행됐다. 수십 명이 데뷔를 목표로 경쟁한다.
송강은 이번 시즌 스토리텔러를 맡았다. 시즌1의 남궁민에 이어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끈다. 참가자와 시청자의 연결고리로 활약한다.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엠넷의 기획력과 마스터 프로듀서로 합류한 테디, 송강의 스토리텔링까지 톱 클래스 삼격편대가 완성됐다.
송강은 "아티스트 탄생의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보다 새로워진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랜드2: 엔에이'는 다음 달 18일 밤 8시 50분 엠넷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NM, 나무엑터스>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