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마동석 “노련해진 괴물형사 마석도, 전작과 다른 묵직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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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범죄도시4'에 대해 "전작보다 더욱 묵직해졌다"고 강조했다.
마동석은 3월 1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를 통해 더욱 강화된 액션을 예고했다.
이날 마동석은 "이번 작품은 전편들과는 톤이 다르다"면서 "전작들 역시 살벌한 악당이 나오지만 경쾌하고 빠른 액션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묵직하고 강한 액션 위주로 구사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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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마동석이 '범죄도시4'에 대해 "전작보다 더욱 묵직해졌다"고 강조했다.
마동석은 3월 1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를 통해 더욱 강화된 액션을 예고했다.
이날 마동석은 "이번 작품은 전편들과는 톤이 다르다"면서 "전작들 역시 살벌한 악당이 나오지만 경쾌하고 빠른 액션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묵직하고 강한 액션 위주로 구사를 한다"고 말했다.
본인이 맡은 '마석도 형사' 역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노련해졌다"면서 "빌런 '백창기' 역시 난이도가 높은 액션이 필요했는데, 김무열 배우가 훌륭한 액션을 해주었다"고도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4월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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