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왼손투수 상대 첫 안타‥고우석은 ⅓이닝 5실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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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왼손 투수 상대로 첫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시애틀과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좌완 타일러 사우세도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고 6회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 6푼 8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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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왼손 투수 상대로 첫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시애틀과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좌완 타일러 사우세도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고 6회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 6푼 8리가 됐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고우석 선수는 LA 에인절스전에 팀이 4대0으로 앞선 6회 등판해 3분의 1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4안타를 맞고 5실점했습니다.
시범경기 첫 패전을 기록한 고우석은 평균자책점이 16.20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78663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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