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올해의 광고상’ 간접광고 부문 대상

이근홍 기자 2024. 3. 11.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센타이어는 제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간접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 방한을 기념해 지난해 8월 SBS '문명특급'과 협력해 제작한 콘텐츠로 간접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넥센타이어 ‘올해의 광고상’ 간접광고 부문 대상 수상.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제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간접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 방한을 기념해 지난해 8월 SBS ‘문명특급’과 협력해 제작한 콘텐츠로 간접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