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관계자 1명 부상
김근우 2024. 3. 11. 11:28
오늘(11일) 새벽 3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공장 관계자가 화상을 입어 치료받았고, 기계장비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천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 나이 비밀 풀렸다"
- 어린이집 원장 하루아침에 '전보'...부모는 "날벼락"
- 페루 공항택시 기사 중 25%가 범죄자…살인·강간 피의자도 채용
- "신라면, 일본에선 건더기 더 많아"...한국서 논란된 영상
- '뼈만 앙상하게' 가자지구 비극 알리고 떠나다
- [속보] NYT "바이든, 러 내부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살려달라" 투숙객 신고 쇄도...52명 목숨 구해낸 소방관의 판단 [지금이뉴스]
- 밍크고래 목에 수상한 상처...우연 가장한 혼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