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분량행락도' 보존처리 설명하는 박지선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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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 대표가 11일 서울 동작구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에서 독일 라이프치히그라시민족학박물관(Lontine Meijer-van Mensch) 소장품인 조선시대 회화 '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 보존 성과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보존처리 전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공개회는 재단의 '국외문화유산 보존복원 및 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11월 착수된 이래 지난 15개월간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에서 보존처리 진행 과정을 정리해 소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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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박지선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 대표가 11일 서울 동작구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에서 독일 라이프치히그라시민족학박물관(Lontine Meijer-van Mensch) 소장품인 조선시대 회화 '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 보존 성과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보존처리 전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공개회는 재단의 ‘국외문화유산 보존복원 및 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11월 착수된 이래 지난 15개월간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에서 보존처리 진행 과정을 정리해 소개하는 것이다. 2024.03.1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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