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박지환 “마동석과 재회, ‘뭐가 터져도 터진다’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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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이 '범죄도시4'로 돌아오는 가운데, "뭐가 터져도 터질 것"이라면서 대박을 예고했다.
한편 4월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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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박지환이 '범죄도시4'로 돌아오는 가운데, "뭐가 터져도 터질 것"이라면서 대박을 예고했다.
김무열은 3월 1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를 통해 빌런으로 시리즈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먼저 김무열은 "'범죄도시' 시리즈를 1편부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번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기대도 된다"며 "동료 배우들과 즐겁게 촬영했다. 촬영장에 가는 매일 아침이 즐거웠다"고 화기애애했던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범죄도시'와 '범죄도시2'에 이어 '장이수' 역으로 '범죄도시4'에 다시 돌아온 박지환은 "'범죄도시4' 제안을 받고 '범죄도시2' 때 만큼이나 부담이 됐다"면서도 "마동석 형님과 함께 하면 뭐가 터져도 터질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설렘을 갖고 정말 열심히 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4월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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