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제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간접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맨시티 구단의 47년만의방한을 기념해 SBS '문명특급'과 지난 8월 콜라보해 제작한 콘텐츠로 간접광고대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에서 한해동안 집행된 광고물 가운데 창의성, 독창성, 효과성, 영향력 등을 심사해 우수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11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맨시티 구단의 47년만의방한을 기념해 SBS '문명특급'과 지난 8월 콜라보해 제작한 콘텐츠로 간접광고대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콘텐츠에는 맨시티 선수 엘링 홀란드, 필 포든, 리코 루이스가 넥센타이어 브랜드가 랩핑된 버스에 탑승해 '문명특급' MC 재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오락실 투어, 팬들과의 만남, 홀란드 닮은꼴인 개그우먼 엄지윤과의 만남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이는축구 팬들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관심과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유튜브,릴스 등을 합쳐약 6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해당 영상은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액 당첨 복권 교환했더니 '5억'… "기쁨보단 얼떨떨" - 머니S
- 안타까운 가정사… 정동원 父, 여친 명의로 카페 개관? - 머니S
- [비즈S+] 한화오션, '카타르 잭팟' LNG선 본계약 임박…선가는? - 머니S
- 日, '동성 결혼 합법화' 되나?… 14일 판가름 - 머니S
- [르포] GBC 땅 10년 만에 두 배 상승… "3.3㎡ 7억원 추정" - 머니S
- GBC 마천루 포기… "공사비 폭등 막을 듯" - 머니S
- [오늘의 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1315.8원 출발 예상… "달러화 약세 영향" - 머니S
- '하위 10%' 박용진, 본선행 여부 오늘 결정… 정봉주와 결선 - 머니S
- '공동대표 체체' 앞둔 엔씨소프트, '위기 속 쇄신' 통할까 - 머니S
- 용어도 이름도 다 틀린 티빙 야구, "유료 중계 맞나요"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