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 이탈 4주차' 정부, 군의관·공보의 투입
김민지 기자 2024. 3. 11. 11:10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 차로 접어든 11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환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4주 동안 군의관 20명과 공중보건의 138명 등 모두 158명을 병원 20곳에 파견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4.3.11/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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