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대대적 홍보…4월 26일~5월 6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평군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을 주제로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내달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이상익 군수는 "2024년 나비축제도 최선을 다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함평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을 주제로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내달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군은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 달간 함평군 전 직원이 광주·전남 40여개 시·군·구를 직접 방문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별 홍보 외에도 오프라인,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축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함평의 관광명소를 찾아 함평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2024년 나비축제도 최선을 다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함평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춘수 기자(=함평)(ks76664@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인 "국민의힘 공천, 미래통합당으로 회귀"
- 한동훈 "이재명 '2찍' 발언, 천박한 언행…'패륜'? 본인 지칭하나"
- 의료대란, 간호사법이 '거부'되지 않았더라면…
- 러시아 발레리나의 공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 소녀 팔아 조총 산 일본영주들, 그 총구는 조선을 겨냥했다
- 이재명, 공천·설화 논란은 '스킵?'…"이제 尹정권 심판하자"
- '의료대란' 우려에 복지부 "4주간 20개 병원 군의관·공중보건의 파견"
- '돈봉투', '5.18', '난교', 이토 히로부미' 줄줄이 논란…국민의힘 대응은?
- 식료품 물가 3년 만에 최고치…여기서 더 오른다?!
- 일 정부와 '어용'학자들이 '오염수 위험성 지우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