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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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경북농협본부(본부장 임도곤)는 7~8일 이틀 동안 경주교육원에서 '2024년 사무소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도입 2년 차에 접어든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인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임 본부장은 "모든 사무소장이 솔선수범해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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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경북농협본부(본부장 임도곤)는 7~8일 이틀 동안 경주교육원에서 ‘2024년 사무소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도입 2년 차에 접어든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인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워크숍에는 임도곤 본부장을 비롯해 최진수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도내 22개 시·군 농협 지부장과 NH농협은행 사무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사무소장들은 ▲계통 사무소 간 협력과 소통 강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3행(청렴·소통·배려) 3무(사고·갑질·성희롱) 실천 ▲고향기부제 성공 추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임 본부장은 “모든 사무소장이 솔선수범해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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