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이륜자동차·PM 합동단속 실시

이다온 기자 2024. 3. 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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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와 대전둔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시청역네거리에서 이륜자동차·개인형 이동장치(PM)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번호판 오염 등 경미한 사항 8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1건, 도로교통법 위반 2건이 현장에서 적발됐고, 사안에 따라 현장 계도 또는 범칙금이 부과됐다.

서철모 청장은 "올바른 교통문화 확립을 위하여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법규 준수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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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시청역네거리서
대전 서구와 대전둔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시청역네거리에서 이륜자동차·개인형 이동장치(PM)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와 대전둔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시청역네거리에서 이륜자동차·개인형 이동장치(PM)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번호판 오염 등 경미한 사항 8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1건, 도로교통법 위반 2건이 현장에서 적발됐고, 사안에 따라 현장 계도 또는 범칙금이 부과됐다.

서철모 청장은 "올바른 교통문화 확립을 위하여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법규 준수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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