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울먹이는 더바인 조이 랜돌프
민경찬 2024. 3. 11. 10:55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배우 더바인 조이 랜돌프가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바튼 아카데미'로 여우조연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며 울먹이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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